외교부

중국 공안이 한국 영사관에 진입해 우리나라 영사관 직원에 폭행을 하며 탈북자를 끌어 냈다고 뉴스에서 들었습니다.
슬픕니다. 정말 울고 싶습니다.
나라의 힘이 이것밖에 되지 않습니까?
진정 대한민국의 힘이 이것밖에 되지 않습니까?
힘 내십시오.
이기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제발 우리 동포를 우리 품오로...
우리의 주권을 우리 손으로 지켜 주십시오.
제발....
오늘 우리 축구의 힘으로 울었습니다.
더 이상 슬픔으로 울지 않게 하여 주세요
제발 이 기쁨을 계속 가져가게 하여 주세요
이 조국에 나의 , 우리의 , 소망을 조그맣게 가져 봅니다.
나의 조국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외교통상부의 힘을 우리 조국의 힘을, 대한민국의 힘을 믿습니다.
제발 동포를 살려 주세요
그리고 우리의 주권을 살려주세요
정치인은 믿지 않습니다.
행정가들이 이겨 주세요
미국에 나라를 팔지 말아 주세요
제발...
중국에 눌리지 말아 주세요
제발...
오 필승 코리아
대한민국을 외치게 해 주세요
중국의 13억과 이겨 주세요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믿습니다
오 필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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