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국내언론에서 가수 유승준의 대해 이야기를 하구있다.

아시아 공연을 통한 국내 우회컴백이다, 헐리우드 진출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유승준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는

것이다. 유승준뿐만 아니라 연예활동을 하는 공인들중에는

유승준과 같은 이들이 많을 것이다. 다만 유승준이

대표가 되었을 뿐이다. 때문에 이번을 계기로 확실한

조치를할 필요가 있다.

물론 이땅에 출입자체를 막을수는 없겠지만.

취업비자등 이땅에서 일을 할수없도록 강화해 주길 바란다.

이는 유승준과 같이 연예활동을 하는 모든이들에게 해당된다.

공인으로서 국민정서에 악영향을 미칠우려가 있기때문이다.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남북한이 무력대치 하고있는

전세계에서 유일한 나라이다 우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가장 뜨거운 나이에 3년을

국가를 위해 내놓는다. 유승준과 같이 대한민국 주권을

포기한 사람들이 떳떳하게 대한민국에서

취업비자 받아 활동한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죄짓는것이다.

그나라 국적을 선택했으면 그곳에서 잘먹구 잘살아야지

왜 대한민국에서 돈벌려 하는가. 이런 사람들이 과연

이스라엘 처럼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때 모든거 다버리구

달려와 목슴을 내놓을수 있을까.

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와같은 개인 이기주의자와

집단 이기주의자들이 대한민국에서 활동하지 못하도록

비자를 강화해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