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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길여 경원대 총장님의 치열한 삶의 궤적을 칭찬 하면서......

작성일
2002-08-30 00:00:00
조회수
372
작성자
김**
독신녀 ........
왜그녀는 71살이 되도록 독신을 고집했을까 ?
그녀는 자신이 만든 법인과 결혼하면서 독신의길을 걸어왔다.
환자사랑이 종교와 같다고 했다.
자신의 종교는 환자를 섬기고 위하는 거라고 너무도 당당하게
말하는 그녀의 삶은 인간에 대한사랑.고통받고 소외된 이들을위한 봉사.
그리고 겨레의 질병과 건강을 책임져 애국하고자 하는 목적에 있다고한다.

실로 감탄과 찬사가 쏟아지는 감동이있다.
그녀의 자서전 \"나는 세상을 고치는 의사이고싶다\"를 5시간에
걸쳐서 감동과 흥분으로 눈물을 훔치며 읽을수 있었다.
특히 섬에 왕진을 가서 환자를 들추는 순간 이미 숨이 멎어버린 광경을
보고 퍽퍽울어버린 그녀의 인간사랑 정신은 글을읽는 독자에게 너무도 진한
사람에대한 참사랑을 실천하는 귀감이기에 그슬픔이 전해오는것을 느꼈다.
그바쁜 병원을 뒤로하고 섬에까지 왕진을 갔는데......

그녀는 120세까지 살수있는 인간의 수명을 실천에 옮기기위해 오늘도
의술의경지를 넘어 인술실천에 여념이 없다.
그리고 자신이 마음을 비우고 청렴하게 실천하여 반드시 120 세까지
살아야 겠다고 장담하고 있다.그분은 할일이 많아 반드시 그렇게 되실것
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71세인데 앞으로 50년을 더살면서 세상을 고치는
의사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계신다.세상을 고치는 일은 우리사람들의 마음을 올바로
쓰도록 사회의 제도적 장치를 만드는 일인데 그길은 남의장점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새로운 정신문화 창조로 인류삶의질을 높이는 근본이라 생각한다.

이런 새삶의 새역사를 창조하기위해 새생명찾아주기운동 본부를 운영하고 계신다.
박애.봉사.애국을 가치관으로 치열하게 살아온 그의삶의 목표는 천년의 초석을
놓는것이다. 그분은 마음을 비우고 미래를 조망했기에 1964년 암울한 시절에 미지의
나라 미국유학에서 남으라는 주변의 권유를 뿌리치고 한국에 돌아올수 있었다.
\"의사가 재물에 집착하면 큰사고가난다\"는 마음비운 철학으로 무장한 그녀는 정녕
인천길병원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최첨단 병원으로 키워냈다.
이제 경원대학교를 인수하고 전액무료의 가천의과대학을 설립하여 디지털 미래한국
의 천년의 초석을 다지고있다.

그녀의 직함은 셀수 없을 정도로 많다.
경원대학교 총장.서울의대 동창회장.가천학원 이사장.여러개의 종합병원 이사장
등등... 그녀의삶을 통해 우리는 분명히 짚고 배우고 넘어가야할것이 있다.
첫째,마음을 비우고 미래를 조망했다는 것이다.
- 돈벌기위해 의사가 된것이 아니고 허준과 이제마에서 처럼 환자를 긍휼히 여기는
인간사랑(박애.봉사)에서 출발하였기에 세계적인 병원이 되었고 성공할수밖에 없었다
환자사랑을 종교로 알고 섬기었다니 그정신을 우리가 본받아야 한다.MBC 성공시대의
출연요청을 2번이나 거절했지만 주변과 방송사의 요청에 의해 출연할수밖에 없었다.

둘째,확고한 신념과철학으로 과감히 행동으로 실천했다는 것이다.
1964년 그시절에 미국유학에서 돌아온일이나 가천의과대학을 무료 대학으로 설립하고
졸업후 다른 병원에 간다해도 이의를 제기치 않겠다는 인간 참사랑 ! 그녀의 박애주의
이모든것들이 그녀의 고집과 독선에 의해서 실행된것이다.
이런독선은 때로는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는것을..... 우리는 배워야한다.
그녀가 아니면 불가능 했을일들을 .... 우리는 연구하고 배우려는 자세를 취해야한다.

세쩨,열린사고 였기에 계획이 훌륭했다는것이다.아무리 바쁜 와중에도 해야할일은
꼭 했다는것이다.여건이 좋았는데도 선진문물을 배우기 위해 미국유학과 일본 유학을
떠나 공부했다는그자체 역시도 그녀가 아니면 불가능 했다는것이다.
사람은 말타면 종부리고 싶고 누우면 안마를 받고 더편한것을 찾는 감각적 동물이다.
그러나 그녀의 열린사고는 결코그것을 용납하지 않았기에 오늘날 인천길병원이 세계
어디다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것이다.

나는 MBC 칭찬합시다 제안자로 칭찬운동의 창시자로서 세상을 고치는일에 이길여총장
님 이분을 모시고 싶다. 이미 이분은 환자를 고치는 경지를 넘어서 세상을 고치는
의사 이시기 때문이다. 애정결핍증 이라는 집단 이기주의 한국병에 만성되어 있는
환자들이 우리한국에는 너무도 많다.내가살기위해 남을 모함.음해하고 나만살면
그만이라는 편가르기 이분법이 난무하고 이잘못된 세상을 고치는 의사 사회구조의
잘못된 병리현상을 바로잡아줄수 있는 마음비운 박애주의자 !
누구보다 자신이 먼저 실천하여 아픈현장을 달려가는 봉사주의자 !
나자신의 영달 보다는 국가와 민족이 잘되어야 한다는 애국주의자 !

이길여 경원대 총장님 !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세상을 고치는 의사이기를 선언하셨고 실천하여 귀감이 되어오셨던 인간경영 박사님!
앞으로 님을 배우기 위해 님을 칭찬하는 운동에 앞장설것이며 님의 약속대로 세상이
고쳐질려면 남의 장점을 진심으로 인정하고 배우려는 사회구조와 체제가 형성되어
남의 장점을 칭찬하는 사람이 앞서가는 사회 자연개혁 씨스템을 만들어 보급해야만
합니다. 이역사적 과업에 경원대학교와 길병원.가천문화재단등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하여 앞장서 주십시요 .

인류삶의질을 높여 인류대통합을 실천하는 완벽한 아이템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님이 실천 하셨던것 처럼 세계최고 세계1등이 아니면 경쟁에서 살아남을수
없습니다.그중심축에 경원대학교와 가천문화재단이 자리하십시요.

MBC 칭찬합시다 제안자.
제2의 건국 제안자.
한국병 치유 제안자.
세계화 구상 제안자.
(前)국정홍보처 국민홍보위원.
제2의 건국 범국민 추진위 상임위원.
나실련 회장

김 종 선 올림.
(017-652-8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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