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속보> 한독 '장관급 산업협력채널' 신설

한독 '장관급 산업채널'은 단순한 MOU협력이 아니라 기술개발,사업화,비즈니스까지 함께하는 구체적 프로세스다. 또한 소재와부품 비중을 50%이상 확대하는 전략기획형 공동연구도 함께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참고로 전세게 소재부품시장에서 일본이 자치하는 비율은 약5%정도며 독일이 자치하는 비율은 10%대이다. 또한 또다른 소재부품 강국인 이스라엘과는 최근 아시아국가 최초로 FTA까지 체결한 상황이다.
한예로 일본의 수출규제를 강화할경우 한국이 가장 피해를볼 261개제품중 독일이 당장 246개제품을 대체공급 가능함을 정식적으로 통보해주었다.
어째든 향후 한국내 일본소재는 1년이내에 거의다 독일,이스라엘,미국등의 글로벌업체로 대체될 전망이다.

솔직히 한국내 친일파가 많았던 가장 큰이유가 일본과의 경제교류를통한 금전적이득을 취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며 이들은 일본과의 교류가 지속되어야 자신들의 이득이 유지되기에 다소 일방적이다 싶을정도로 일본편을 들었다. 하지만 향후 독일,이스라엘,미국이 한국내 소재시장을 상당부분 장악할것이 이미 확정된것이나 다름없기에 친일파는 자연히 감소할 수 밖에 없을것이다.
물론 친일파가 감소하는대신 친독파,친이스라엘파,친미파등이 더 늘어날것이다.
한예로 2019년 상반기까지 일본제품을 수입하던 A라는 기업경우 일본의 수출규제후 경제전문지에 일방적이다 싶을정도로 일본편을드는 인터뷰을 했지만 근래 해당제품을 독일산으로 대체한이후 이렇게까지 반일이였나 싶을정도로 일본을 비난하는 인터뷰를 쏟아냈다.
한마디더해서 일본은 썩은 동아줄이다 빨리 갈아타는게 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