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속보> 일본화장품 10종에서 방사능물질 검출

일본화장품 10종에서 방사상물질인 토륨(Th-232)과 우라늄(U-238)이 검출되었다고한다.
이에 식약청은 즉시 판매중단및 회수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해당제품은 일본에서 1위를하는 화장품들로써 일본에선 일본여성 대부분이 이제품을 사용한다고 한다.
아울러 '생활주변 방사선 안전관리법'에나온 연간피폭선량의 안전기준(1mSv/y) 보다는 낮지만 해당물질은 화장품에 들어갈이유가 전혀없는 물질이다.
이는 일본에서 사용중인 원료물질이 이미 방사능물질에 오염되었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 회수명령으로 CJ올리브영은 전국매장에서 해당제품들을 모두 철수시켰고 온라인몰에서도 판매를 중단시켰다.

참고로 방사능 세계최상급 전문가이자 핵전쟁방지 국제의사기구 창립자중 하나인 '헬렌 칼데콘'이 말하길 방사성피폭 위험도경우 유아에게 치명적이며 어른에비해 아이가 10~20배정도 더취약하며 남아에비해 여아가 2배정도 더민감하고 특히 임신9주전후 태아는 성인에비해 수천배나더 취약하다고 말했었다.
따라서 해당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했던 여성분들은 본인건강도 체크해봐야 겠지만 혹시 집안에 아이가 있었다면 필히 아이의 건강도 체크해봐야만 할것이다.
방사성물질은 극미량이라도 일단 몸속에 들어가면 죽을때까지 배출되지 않으며 사망후 땅에 뭍혀서 부패시 주변토양을 방사성오염시킨다. 특히 방사성물질은 암,백혈병을 유발시키지만 무엇보다 유전병을 유발하기에 기형아등 대를이어 피해가 발생하기에 좀 힘들더라도 반드시 체크해야만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