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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보수언론의 친일매국행위 도를넘었다, >

작성일
2020-01-28 19:54:52
조회수
599
작성자
이**
< 보수언론 매국행위 도를넘었다, 언론개혁시급 >

중앙일보는 "조코위((인도네시아 대통령) 문정권배신? KFX살돈 없다더니 프랑스전투기 구매추진"의 기사를 게재했었다.그런데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장관이 CNN에서 "프랑스의 희망사항일뿐"이라고 일축했다. 즉 중앙일보 기사는 프랑스언론의 가짜기사를 가져다 게재한것 뿐이다.
아울러 인도네시아는 한국으로부터 잠수한 3척을 구매했었다. 그리고 추가로 3척을 더구매하기로 했는데 이를 취소했다는 기사가 얼마전 국내 보수언론에 게재되었다. 그런데 해당 한국기업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기사를 냈다. 즉 이역시 가짜기사란 소리다.

그럼왜? 보수언론이 이토록 한국-인도네시아 사이를 파탄내려고 애쓸까?
인도네시아는 세계4위의 인구대국으로써 지금까지 인도네시아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나라는 일본이였다. 그런데 얼마전 한국-인도네시아간 최혜국대우 경제협정이 체결되었다.
참고로 최혜국협정은 향후 인도네시아가 타국과 FTA등 경제협정을 체결할시 한국에게준 혜택보다 더좋은 혜택을 줬을때 한국은 자동으로 그혜택을 받는 협정으로써 인도네시아가 한국에게 엄청난 혜택을준 협정이다.
이로인해 앞으로 한국제품은 일본제품보다 낮은 관세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입할 것이기에 일본제품 특히 일본자동차가 큰피해를 본다. 이런상황이기에 일본은 한국내 친일언론사를 사주하여 무조건 한국-인도네시아 관계를 파탄내려고 온갖 방법을 총동원하고 있다. 일본입장에선 인도네시아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거대시장이기에....

한마디더해서 현재 보수는 박정희시대의 자국이익 최우선의 보수가 아니라 친일매국세력과 이익집단세력만 남은 가짜보수에 불과하다. 과거 박정희대통령은 불리한건 미국이라도 따졌고 아울러 미국몰래 핵탄두까지 만들려고했던 자국이익 최우선의 정책을 추진했다.
참고로 미국과의 핵협정에서 일본은 강력하게 요구하여 플루토늄 농축허용 반면 한국은 보수정권때 무조건 미국에 머리숙여서 플루토늄 농축불허 그결과 일본은 일주일안에 핵탄두 제조가능하나 한국은 수개월이 소요된다.
또한 미사일협정도 보수정권때 고체연료 사용제한에 동의했는데 문정권에 들어와서 강력반발하여 고체연료 사용제한이 완전해제쪽으로 합의에이른 상황이고 아울러 노무현정권때 362사업으로 불렸던 핵잠수함 보유사업도 당시 보수언론이 미국,일본편들어 반대하는 대서특필기사 내보내며 물거품이 되었다가 문정권에 들어와서 핵잠수함 건조가 시작되었다.
어째든 진보정권때 국방력이 강화되었고 보수정권때는 오히려 약화되었다.
심지어 얼마전 한국당은 KFX전투기사업에 3천억삭감을 요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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