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몇 해 전에 일본 외무성에게 다시 같이 개발하자고 했을 때에 코로나와 도쿄올림픽 등의 핑계를 대며 나중에 이야기하자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주 좋은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도쿄올림픽도 없고 전세계가 위드코로나로 나아가고 있어 일본의 핑계 두가지가 모두 소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일본이 먹든 한국과 중국이 먹든 한중일이 먹든 최대한 우리쪽에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고 절대 우리가 빠진 일본과 중국 두 나라만이 개발을 하는 상황이 나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협정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현 시점에서 외교부의 방침이 궁금합니다.
정말 관심도 없고 손을 놓고 있는것이 아니라면 빠른 시일 내에 인터넷이나 뉴스에서 외교부의 활약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