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국은 빈부 격차가 인해 과거 고대 왕실을 꿈꾸는 사람들로 채워지고 있고 그 결과로 인해 중국 사회가 몰락하고 있습니다.



우선 충칭시 백주 대낮에 영국 사업가 납치 및 청산가리를 먹여 암살을 하고 그 여파로 인해 충칭시 내란사태 발생 그리고 결과적으로 중앙 정부 구테타가 발생한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중국 계략으로 인해 박근혜 대표 사고 위장 암살 및 대역 사용 그리고 북한 김정은 위원장 암살 및 대역 사용으로 한반도 종속화 계략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내부 암투로 인해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 암살 및 대역 사용으로 국가를 유지하는 생색만 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대재앙을 놓고 그 진위를 파악해야 하는 것은 자명한 결과로 볼 수 있고 한국은 남북한 모두 지도자 개인 식별 조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한국은 또한 행정부 고위층을 포함한 정치인 개인 식별 조사를 해야 마땅합니다.



중국 국가에 정치적 재난 사태가 국제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하여 한국 현실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제 국가들도 한국 및 중국 지도자 개인 식별 검증을 모두 마치기 전까지는 외교 초청 등 외교 일정을 보류하는 정치 수완을 보여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