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국 총서기 시진핑께 보내는 서신을 잘 참고하라!!!



발신 :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북로30번길 69-13 姜 興 植
수신 :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동 54번지 중국 대사관(경유) 중국 총서기 시 진 핑


( 본 내용에 대해, 중국으로 서신을 보낼 예정인바, 국가정보원 및 대검찰청은 국가보안법에 위배되는지...여부를 자문한 결과, 2013,2,14 대검찰청 공안1과 대공담당자는 <귀하께서 보내주신 민원 내용으로만 보자면 국가보안법에 저촉될 여지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귀하께서 국격을 생각하셔서 보다 신중한 처신을 부탁드립니다.> 라고 회신이 보내 왔습니다.)



중국 총서기 시진핑님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때, 적의 장수가 성 밖에서 나와 자신 있게 겨룰 수 있는 자는 얼마든지 나오라고 큰소리를 쳤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안의 장수들은 누구하나 나서지 못하고 겁에 질려 쩔쩔매고 있을 때, 어떤 무명 장수가 자신을 내보내주면 반드시, 적의 목을 가져오겠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서로서로 비웃고 무시를 하는 와중에 결국, 별수 없이 그 무명 장수가 출전하여 적의 장수 목을 가져왔다고 합니다.



과연? 그 무명 장수가 누구입니까? 중국의 전 인민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바로, 삼국지에 등장하는 유비, 관우, 장비 가운데 관우 장수의 일화라고 합니다.



중국 총서기 시진핑님 !
본인의 경우도 마찬가지, 국가가 해결하지 못하는 국민적 갈등과 분쟁문제를 놓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신명을 걸고 해결하겠다며, 국가에 청원하는데 대한민국 정부책임자들은 자그마치 무려, 17년 10개월 동안 의무적인 청원심사를 망각한 채, 무책임하게 방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 연유에 일반국민들은 자세히 잘 알지도 못한 채, 이상한 내용이다. 비현실적이다. 과대망상이다. 억지 부린다, 등등,,, 온갖 별의 별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에는 국민 누구라도 국가발전에 기여 할, 획기적인 아이디어 및 실천능력을 갖고 있다면, 정부에 청원하여 진위여부에 대해, 당당히 심사받은 권리가 있으며, 정부는 공정하게 판별해야 하는 책무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의 청원사유도 마찬가지,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국민적 갈등 과 분쟁문제에 관해 100% 완벽히 결말을 도출해 낼, 협상중재 기술이 사실로 입증되는 일이라면, 이것은 시급히 1급 관리관으로서 공직에 등용되어야함은 물론이거니와,



전국적으로 국민적 갈등과 모든 분쟁문제를 총괄지휘 관리 감독해야 할, 협상중재본부가 즉시, 국가기관으로 설치되도록 국무회의에 상정하여 의결을 검토해야할 중대한 사안인 것입니다.



그러나 정치인 및 공직자들 모조리, 일신상의 영달과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헌법규정까지 위반한 채, 수많은 국민들이 돈 때문에 피눈물을 흘리며 죽어가는 와중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부정한 관리들이 국민을 속이고 국가를 배신하며 호의호식하며 살아 온 것입니다.



이것은 국민의 행복과 나라를 망치게 하는 주범들로서 틀림없는 역적들이며, 결코, 이런 잘못을 남한당국이 뉘우치지 않고서는 남북통일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따라서 중국 시진핑 총서기님께서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에게 왜, 국민의 청원을 그토록 방치하는지 그 이유를 질문해 주시기를 간청 드립니다.



2013, 1,27
발신 :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북로30번길 69-13 姜 興 植
수신 :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동 54번지 중국 대사관(경유) 중국 총서기 시 진 핑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협상중재본부를 검색하십시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위의 내용을 보시다시피, 대한민국 정부는 자국내의 나라망치는 역적행위를 서슴치 않을뿐만 아니라, 오래도록 국민을 속이며, 시치미를 떼는 거짓된 위정자들이 중국에게는 북한을 설득해 달라고 하고, 일본국에는 역사왜곡의 잘못을 따지는 모순행위에 대해, 전 세계 우방국가로 하여금, 연일 거짓됨을 숨기고 뻔뻔하게 공표하고 있는 바, 이런 정부의 거짓된 행각에 대해, 하루속히 대국민 사과는 물론, 잘못을 통감하는 담화문을 발표하지 않는 다면, 반드시, 중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로 상세히 타전할 것임을 명심하라!!!



2013, 6, 15

공직후보자 강 흥 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