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고
- 작성일
-
2001-11-04 00:00:00
- 조회수
- 361
- 작성자
- 이**
진짜 화가 나서 그냥 잘 수가 없네요.
해결하기 어려운 어떤 상황이 그곳에 있다하더라도
그렇게 국어책 읽듯이 계획이 없다고 그렇게 무덤덤하
게 말할 수 있습니까
아마도 호주똥개가 감기걸렸다고 하면 업고서 병원까
지 뛸 위인처럼 보이던데
그리구 그렇게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라고 세금내서 보
내준거지 누가 지 관광보내 준겁니까.
아마 지 자식이 그지경이라면 아는 빽은 다 동원하고
도 남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