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여권장사나 하는곳...
- 작성일
-
2001-11-03 00:00:00
- 조회수
- 449
- 작성자
- 분**
도대체가 우리나라의 외교 통상부는 왜 존재하나...?
호주의 총영사관의 인터뷰를 보았는지...?
자국민을 보호할 맘이 전혀 없는 인터뷰이다. 그런 사
람을 왜 호주의 영사관으로 보냈는지 이해가 안간다..
세금이 아깝다...정말이지 세금이 아까워.
호주의 교도소에 갇혀 있는 한국인들을 위해서 한국
대사관에서 하는 일이 무엇이 있는가..오히려 그 속
에 있는 서재오씨가 한국인들을 위해서 몸소 살신성인
하여 갇혀 있는 몸으로 애쓰고 있는 것이다..
서재오씨가 총영사관이 되어야한다..
서재오씨와 같은 사람만이 타국에서 자국민을 위해 피
흘릴 것이다..
★ 호주 총영사관이 한말...\" 나는 한국인이 갇혀있
는 교도소에 아직은 갈 계획이 없다..\" 말이 되는
가...?
그가 그곳에서 하는일이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분노가 치솟는다...
오히려 호주의 교민들과 실업인들..기독교인들..국제
사면위원회..호주 인권보호위원회에서 열심히 한국인
들을 위해서 뛰어 다니고 있는것이다.
영사관이 외면한 아무 잘못이 없는 한극인들을 위해
서...
정말이지...중국문제도 그렇고...이번일도 그렇고...
화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