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전 페이지에 이어 질위 요청 합니다.

3. 또한, 본인확인을 위하여 본인이 가고 신분증까지 주고 하였는데 추가로 본인 확인을 위하여 질의를 하더군요.
그런데 그 질문이 너무 지나치다는 겁니다.
- 본인이 직접가고, 신분증까지 주었는데도 질문이
1. 아버님 성함, 2. 어머니 성함
--- 두분다 돌아가신지 15년 가까이 되는데 오래된 부모님 성함까지 들먹이며 해야 되느냐 하는 겁니다.
이세상분이 아니신 두분 성함가지 이야기 하며 두분을 또 생각하게 되고 , 지나치다 못해 심한것 아닌가요..
3. 본적지 4. 현재 집수소 동.호수 5. 마누라 이름 6. 아들이름 7. 딸이름

이게 다 물어본 내용입니다.
진짜 욕이 ~~` 저절로 나오게 합니다.

무슨 여권발 받기 위하여 개인사생활 다 끄집어 내고 여권을 발급받기 위하여는 대답 다 하라는 거지요.
당신들이 여권 발급 위한 대단한 특권을 가져으니까요 ? 특권층 외교부 인가요 ?
( 7월 11일 오전 10~11시경 하남시 여권발급부의 이름이 정?~~ 뭐라고 하는 *** 같은 것)

매뉴얼이 있나요 ? 질문에 대한 직접갔을때 질의 매뉴얼 말입니다.
당신들이 필요한 여권 신청 안해주면 발급이 어렵다는 건가요 ? 당신들이 특권층 아니 수사기관인가요 ?
제가 무슨 범법 행위를 했나요 ?
여권 만들러 간 것이 좀 마음에 안들면 이런질문 저런질문 다 하는 건가요 ? 특권층 이래서요 ?
앗사리 의자에 손발 다 묶고 고문하면서 질의하시지 대답 틀리면 너 죽어 그러시지요...
시정 요청 바랍니다. (그 *** 것)